by김상윤 기자
2023.09.09 07:36:06
"자유와 정의 보여주는 美 보여줘야"
2차례 하원의장 선출…대표 여성주자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올해 83세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이 내년 11월 총선에 재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고령 정치인에 대한 은퇴 압박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20선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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