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6.02.03 01:21:3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노우플레이크(SNOW)가 인공지능(AI) 활용을 늘리기 위해 오픈AI(Open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AI와 2억달러 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토우플레이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픈AI의 고급 AI 모델을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에 직접 통합키로 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이 가장 가치 있고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는 것으로, 생성형 AI 기업 사이에서 핵심 경쟁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AI 모델을 이러한 플랫폼에 직접 내장함해 공급업체들은 엄격한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기업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내부 문서를 검색하며 작업을 더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노우플레이크와 오픈AI는 복잡한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자연어로 질문을 하고, 회사 데이터에서 도출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날 오전 11시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5%(3.18달러) 상승한 195.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