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원정희 기자
2011.12.02 09:00:02
강남구 삼성동에 전시장 개소..쉐보레 카페 1호점도 입점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한국GM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쉐보레 브랜드의 허브 대리점 격인 삼성대리점(삼화모터스)이 새로 오픈, 영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 대리점은 지난 3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알리는 브랜드 공개 행사를 열었던 곳으로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3층 건물 604㎡(183평) 면적의 규모에 차량 10대 이상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독립된 차량 구매 상담실, 고객라운지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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