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5.03.15 02:03:1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매그니피센트7(M7)중 5 종목이 고점대비 20% 넘게 하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강세장을 이끌었던 M7종목들이 최근 부진을 이어가며 그 중 5종목이 최근 고점에서 20% 이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자산이 고점에서 20%이상 밀린 것은 시장에서 약세 신호로 인지된다.
그중 테슬라(TSLA)는 지난해 12월 18일 고점에서 50.7%나 하락하며 M7 종목 중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엔비디아(NVDA)도 지난 1월 7일 장 중 153.13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이후 전일종가까지 24.5%나 빠진 상태다.
다음으로 알파벳(GOOGL)이 2월 4일 고점에서 21.4%, 메타(META)는 2월14일 고점대비 20.3%, 아마존(AMZN) 역시 2월 4일 전고점에서 20.1%나 낮아졌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작년 7월5일 468.35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새로썼으나 올해들어 10% 넘는 주가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고점 대비 19.1% 떨어졌다.
애플은 작년 12월16일 고점에서 밀린 상태며 최근에는 AI 기능이 추가된 시리 업그레이드가 일부 연기됐다는 소식과 관세 여파가 영향을 미치며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종목도 전고점 대비 19.4%나 하락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