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카니 기자
2026.01.21 01:33:3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제왕’의 귀환을 노리는 인텔(INTC)이 차세대 공정 경쟁력 회복에 따른 시장 점유율 탈환 전망과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나홀로 독주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시포트리서치 파트너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65달러로 제시했다.
제이 골드버그 시포트 연구원은 “18A(1.8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신형 프로세서 ‘팬서레이크’가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며 “지난 10년만에 처음으로 제조 분야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엔터프라이즈 및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 점유율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20분 인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74% 상승한 49.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