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용무 기자
2010.06.27 09:05:00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통합LG텔레콤(032640)은 27일 전국 어디서나 하나의 번호로 통화가 가능한 전국 대표번호 `1661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국대표번호 서비스는 단일번호(1661-○○○○)로 전화를 걸면 본사 및 지사 콜센터 등 사전에 지정된 착신지로 전화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 기존 1544와 1644 등 2개 전국대표번호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걸 새로 추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