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3.11.29 01:37:0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이번주 시장이 반등을 위해 몇 가지 촉매제를 기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담 크리사풀리 바이탈놀리지 설립자는 “이틀째 시장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며 “실적과 인플레이션 지표, OPEC+ 회의 등의 주요 촉매제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날 시장이 주목하는 가장 큰 이슈는 매도에 힘이 실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 발언과 장 마감 후 예정된 실적 발표”라며 “또 미국의 9월 주택가격과 11월 리치몬드 연준 제조업지표 등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크리사풀리 설립자는 “중앙은행 위원들이 이번주 평소와 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고 경제지표들 역시도 결과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투자자들이 더이상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을 석유 공급 리스크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휴전 연장 역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