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靑 정책실 살리고 일자리 수석 만든다

by윤종성 기자
2017.05.12 00:05:30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다음은 5월 12일자 이데일리 주요 신문 기사다.

△1면

-靑 정책실 살리고 일자리 수석 만든다

-공무원 정원규제, 4년 만에 풀기로

-법학자 조국..‘검찰과의 전쟁’ 선봉에 서다

-(사설)한-미 철벽공조로 안보불안 해소해야

-(사설)이번엔 ‘정치검찰’ 제대로 손보려나

△문재인 시대 청와대 직제개편

-부처와 업무 중첩 없애 효율 올려..‘작은 靑’ 만들기는 숙제

-조국 “文이 날 임명한 건 검찰을 정권의 칼로 쓰지 않겠다는 의미”

-역할 커진 국가안보실..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4년만에 부활한 정책실..부처간 정책 충돌 ‘조율사’ 역할 맡을 듯

△문재인 시대 檢 개혁 시동

-칼 빼든 조국..“공수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에 힘 보탤 것”

-文 취임 하루 만에..김수남 검찰총장 사퇴

-후임 총장에 소병철-김경수 등 전직 출신 거론

△문재인 시대 장관 하마평

-전-현직 민주당 의원만 20명..‘삼권분립 위배’ 지적도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정책기획·조정업무 탁월

-조현옥 인사수석, 과감한 인재 발탁 기대

-윤영찬 홍보수석, 온라인 文돌풍 이끈 주역

△문재인 시대 외교 행보

-“사드 배치 우려 잘 알아 中에 특사단 곧 파견”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해 日 고노 담화 계승하라“

-한, 미·중·일 ‘균형외교’ 전략은

△정치

-여의도 찾아간 임종석..與 ”최대한 협조“·野 ”NL·PD 청와대 포진“

-한국당, 사무총장에 박맹우 재임명

-국민의당, 주승용 권한대행 체제로

-與 원내대표, 우원식·홍영표 2파전

△문재인 시대 J노믹스

-가계빚 부담 줄이려 이자율 규제 강화..서민 대출문만 좁힐라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금융위 정책-감독 기능 쪼갤 듯

-신혼 임대주택 4만가구, 청년 셰어하우스 5만실..‘주거복지’ 방점

-개발 대신 재생..연 10조 투입, 낙후 도심환경 개선

△글로벌 이슈

-‘화요일 밤의 FBI 대학살’..트럼프發 제 2 워터게이트 터지나

-”우리와 관련 없다“..푸틴 대통령 일축

-美 의회와의 협상력 약화..‘감세’ 세제개편안 표류할 듯

△경제

-역대 최악 청년 실업률, 6조 더 걷힌 세수..‘10조 일자리 추경’ 힘받아

-한진해운 파산 직격탄..화물해상운송 첫 적자

-흡연 경고그림 약발 다했나..담배 판매 한달새 17% ↑

△금융·재테크

-“P2P ‘묻지마 투자’ 깡통차기 십상”

-“P2P 업체 홈피서 연체율 체크를”

-ING생명 ‘증시 데뷔’..첫날 공모가 아래로

-성우 끼고 현대 빠지고..‘빚많은 기업집단’ 36곳

△산업&기업

-전경련 뺀 ‘J노믹스’

-“더 지체땐 조직 신진대사 저하”..삼성전자 ‘5개월 지각’ 임원 인사

-‘꼬인 중국사업 푼다’..상하이 달려가는 최태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변화·혁신 통해 글로벌 시장 이끌자”



-베트남서 두번째 화력발전소

△소비자생활

-“LG유플러스의 중국 특사역할 할 것”..이상철 전 부회장, 화웨이 고문 맡아

-‘프듀 101’ 인기에 유통가 웃음

-“AI 스피커 가을 출시..카톡, 대화형 만능플랫폼 될 것”

-“쿨비즈·냉감청바지..시원한 여름 준비하세요”

△중소기업·벤처

-“창업 성공 짜릿함 못잊어 다시 뛰어들었죠”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사우디서 500만 달러 수주

-중기부 초대장관 김현철·이무원 교수 물망

-크루셜텍, 中 중환그룹과 지문인식 스마트카드 협력

△증권&마켓

-‘J노믹스’에 내수株 희비..여행 맑음· 유통 흐림

-삼성, OLED설비 증설..반도체장비株 신났네

-文이 내건 ‘스튜어드십 코드’ 하반기 도입

-‘옵션 만기일’ 맞아 코스피 1%대 반등

△문화&스포츠

-新 걸그룹 3파전

-걸그룹도 정권교체..트·레·블이 새 걸통령

△한류 메이커스

-가수 의상, 콘텐츠까지 다 챙겨야..이 ‘시대’ 매니저죠

-“늦잠자다 촬영 지각..솔직한 사과로 넘겼죠”

△여행

-火, 호수에 가라앉다

-낯선 땅, 낯익은 맛

△스포츠

-‘토종 2강’ 김해림·이정은, LPGA 공세에도 굳건할까

-유럽챔스리그 결승은 ‘지단 더비’

-‘오심 몸살’ K리그, 심판 수준부터 높여야

-더 높이..男 아이스하키 다시 뛴다

△피플&

-황교안 총리, 694일 만에 민간인으로..“무거운 책임감에 잠 못 이뤘다”

-명예 제주도민 된 박인비

-김옥빈 “칸, 8년 만에 다시 가게 돼 설레..‘악녀’ 섬뜩한 액션 통했나 봐요”

-홍두표 TV조선 회장

-“단국대 발전에 써달라”..ADT캡스, 1억원 기탁

-영화 ‘킬빌’ 주연 배우 마이클 파크스 별세

△오피니언

-문재인 대통령의 ‘첫 단추’

-[목멱칼럼] 새 정부 성공열쇠는 ‘60% 품기’

-[기자수첩] ‘노후대책’ 시급한 사회간접자본

△부동산

-여의도·강남 ‘신탁방식 재건축’ 열기 식은 이유는

-용산 유엔사부지 공개 매각..LH, 17일 투자설명회 열어

-신분당선 연결되는 西수원, 분양 잇따라

-높은 임대료 탓..위례신도시 상가 절반 ‘텅텅’

△사회

-야시장 ‘하루 20만원’..푸드트럭 상인들 서울시에 분통

-세월호 미수습 여학생 거방 첫 발견

-“회사 야식비로 다투다 숨진 직장인, 산재”

-행자부 직원들 “승진하려면 향응 필요”..청렴도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