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동완 기자
2009.06.18 10:33:00
김포다하누촌-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 업무협약 체결
김포 월곶 군하리, 도시 미화사업 공동 진행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한우 직거래기업 다하누(회장 최계경)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지부장 최문수)는 지난 16일(화) 경기도 김포 다하누촌에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다하누와 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는 본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한우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포 월곶면 다하누촌 일대의 벽화조성 사업 및 아름다운 동네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