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카니 기자
2026.02.07 00:55:3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 포티넷(FTNT)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호실적과 견조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10시48분 포티넷 주가는 전일대비 3.03% 상승한 8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포티넷의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1달러로 시장전망치 0.7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컨센서스인 1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향후 매출 선행 지표인 청구액이 18% 늘어난 23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 22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