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by김민정 기자
2015.09.22 00:04: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2016 뉴욕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브랜드 안나 수이(Anna Sui)의 2016 S/S 컬렉션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년에 두 번 (2월, 9월)에 열리는 셀러브리티와 패션계의 축제 ‘뉴욕 패션위크’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