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10.09.19 11:06:00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6일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팝 아트 존`에 팝 아트 버전의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10` 4대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 아트 버전 제품은 NX10의 창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카메라에 예술적 디자인을 가미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팝 아트 버전 NX10 4대를 타임스퀘어 1주년 기념 이벤트의 경품으로 전시 후 추첨을 통해 타임스퀘어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