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3.05.28 07:15:20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버블 세차’ 브랜드 SX키퍼로 알려진 차량관리용품 브랜드 소낙스가 오는 7월 11~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3 서울오토살롱’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소낙스는 지난해에 이어 대형 튜브 세차장에서 레이싱 모델이 버블 세차를 시연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방청·방음 브랜드 프레스토, 틴팅 브랜드 소나텍 등 자사의 다른 제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낙스는 독일 프리미엄 차량관리용품 브랜드로 국내에는 지난 2005년부터 알렉스가 유통·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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