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용무 기자
2008.12.07 11:30:01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 25개 전점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으로 '사랑의 대바자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선 머플러·장갑·티셔츠·니트·코트 등 겨울 잡화·의류 및 반건시, 제과, 건강보조식품 등 식품류를 40~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본점·잠실점 등 11개점에선 3~4명의 연예인들이 직접 바자특보 상품을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