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예치제도 및 피해보상보험 5개 기관 선정

by강동완 기자
2008.05.30 10:00: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가맹사업법에 의한 가맹예치제도 및 피해보상보험을 추진하는 금융기관이 발표됐다.

5월 28일 기준으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신한은행, 하나은행, 동부화재, 서울보증보험이며, 참여 기관이 늘어나는 경우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된다.

다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힌 금융기관 담당자와 연락처이다.



 

기관명

상품

담당자

담당부서

연락처

전자우편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예치제

정문효

예금사업팀

02-2195-1343

jmhview@hanmail.net

신한은행

예치제

지영민

멀티채널부

02-756-0506

(교환 3865)

smileagain@shinhan.com

하나은행

예치제

-

-

(대표)1599-1114

-

동부화재

보험

이동현

프로젝트개발부

02-2262-3734

f1068590@dbins.net

서울보증보험

보험

한나라

상품개발부

02-3671-7349

hannr@sg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