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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영민 기자 2024.07.23 01:16:58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남부지법이 23일 SM엔터테인먼트(SM엔터)를 인수하기 위해 시세조종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