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5.04.06 00:57:06
국내 모터쇼 첫 참가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레이싱 모델 봄수연이 3~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야마하 부스에서 모터사이클을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모터사이클 야마하 수입사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올해 처음으로 국내 모터쇼에 참가해 신모델을 전시했다.
배기량 998㏄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신모델 ‘YZF-R1M’을 비롯해 N-MAX·YZF-R3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레이싱 모토지피(MotoGP)의 챔피언 발렌티노 롯시가 타는 YZR-M1도 전시한다. (사진=PR&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