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다하누촌 한우사랑 한마음 축제' 오는 24일까지

by강동완 기자
2008.08.01 09:00: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다하누촌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2008 다하누촌 한우사랑 한마음 축제'를 기획 대대적인 가격행사와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8월 1일(금)~7일(목)까지 생고기 1인분 150g을 3,800원에 육회 1인분 150g을 3,800원 판매하는데 이는 시중가격 30,000원에 비하면 1/8가격이다.

사골1kg기준 18,000원을 13,000원에 꼬리 15,000원을 12,000원에 우족 25,000원을 20,000원에 잡뼈 7,500원을 4,000원에 기간 중에 파격가로 세일을 한다.



사은 행사로 매일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햇감자 또는 옥수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8월 11일 생일자에게는 사골 2.5kg을 무료 증정한다.

주변 주유소와 박물관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권도 증정하며 토종한우사랑 차량스티커 부착차량에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8월 1(금),2(토), 8일(금),9일(토) 오후 1시에서 3시까지는 수박씨 멀리뱉기,감자 옥수수 빨리 먹기,감자 빨리 깍기,매운 고추 빨리 먹기 등 고객 참여 행사를 실시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한우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