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지나 기자
2024.04.09 02:04:4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씨티가 8일(현지시간) 미국의 핀테크 기업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1달러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애쉬윈 셔바이카가 이끄는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낙관적 전망을 내놓은 이유로 사업 다각화 움직임과 지속적인 예금 유치 능력을 꼽았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소파이의 주가는 3.63% 상승한 7.67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