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6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by안준형 기자
2011.05.27 07:00:00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다음은 2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송원산업(004430)= 올해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전망.

▲디웍스글로벌(07153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반공모 유상증자'와는 별도로 다른방식의 유상증자 혹은 사채발행, 차입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

▲케이씨피드(025880)= 전 최대주주 작고로 최대주주가 정한식씨 외 6인으로 변경.

▲코렌(078650)= 유니드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6억5000만원에 매각.

▲고려개발(004200)= 발주처인 마이다스디앤지의 314억7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 이번 채무보증은 마이다스디앤지에 제공한 채무보증금액 총 700억원 중 하나은행의 PF 400억원에 대한 만기연장 건.

▲인큐브테크(020120)= 기존 최대주주였던 다우기술이 보유 지분 359만4246주(50.0%) 전량을 시간외 장외매도해 최대주주가 다우데이타로 변경.

▲키스톤글로벌(012170)= 지난해 11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결의했던 470만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

▲코스맥스(04482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남아에 화장품 공장 신설과 관련해 검토를 하고 있다"고 공시.

▲유비프리시젼(05381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9% 이며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4년 5월27일.

▲유성기업(002920)=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유성기업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 시한은 27일 오후 6시까지.

▲한국가스공사(036460)= 이라크 아카스(Akkas) 가스전 운영사업 지분을 기존 50%에서 100%로 확대.

▲고려반도체(089890)시스템= 한미반도체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50억원 규모의 영업비밀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

▲지아이바이오(03545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지아이바이오에 대해 최근 현저한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27일 오후까지.



▲3노드디지탈(900010)그룹유한공사= 자회사인 심천3노드정보과학기술유한공사의 넷북, 노트북 관련 사업이 태블릿 PC 등에 밀려 더 이상 판매량이 큰 폭으로 하락해 영업정지를 결정.

▲CJ제일제당(097950)= 이사회에서 신동방CP의 합병을 원안대로 승인.

▲피엘에이(08239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폐지 이의 신처서를 제출.

▲현대엘리베이(017800)터= 현대상선(011200) 주식 14만5880주(1.65%)를 추가 장내 매수, 총 보유주식이 3416만9788주(23.85%)로 증가.

▲루멘스(038060)= 총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 만기이자율은 3.0% 이며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4년 5월27일.

▲에이원마이크로(037380)= 총 9억99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발행을 결정. 만기이자율은 3.0% 이며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3년 5월 31일.

▲한화(000880)= 올 1분기(이하 K-IFRS 기준, 연결) 매출 2조6991억4800만원과 영업이익 691억57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2.7%와 76.1% 감소한 수치. 당기순손실 207억8400만원으로 적자전환.

▲에스티큐브(052020)= 총 38억1640만원(203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29일.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131370)= 최대주주가 기존 머스트투자자문에서 KTB자산운용으로 변경. 지분율은 11.18%.

▲서화정보통신(033790)= SK텔레콤과 총 4억9640만8000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

▲SK브로드밴드(03363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SK텔레콤에서 SK브로드밴드와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고 공시.

▲SK텔레콤(017670)= 3개사 분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3개사 분할은 사실이 아니다"며 "하지만 플랫폼 등 신규사업 강화 및 회사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

▲글로웍스(03460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폐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