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3.03.17 09:00:00
윤민수-윤후 성동일-성준 부자가 등장해 웃음 선사
LTE WARP 커버리지 체험 여행하면서 게임도 즐긴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빠름빠름~”, “All right, All-IP”에 이어 KT(030200)가 LTE WARP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윤후와 성준이 등장해 아빠와 함께 추억의 게임을 즐기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았다.
윤민수-윤후, 성동일-성준 부자는 전국 곳곳의 LTE WARP 커버리지 체험 여행을 떠나게 되며, 여행지는 ‘연탄리, 발리, 목욕리, 옥동리’ 등 독특한 지명을 가진 실제 지역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추억의 게임인 다트, 물방개, 뽑기 게임 등을 이용해 여행지를 선정하는 장면 역시 광고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연탄리편, 발리편, 목욕리편, 옥동리편 등 총 4편으로 만들어질 예정인데, 윤후와 성준이 출연한 첫 TV 광고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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