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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정 기자 2012.04.07 00:21:23
[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페루 북부 람바예케주의 한 해변에서 돌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한 채 떠올라 페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올해 들어 해변에서 폐사한 돌고래는 3000마리. 돌고래들의 폐사 원인은 무리한 에너지 개발 때문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