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by김일문 기자
2010.05.28 07:00:00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에리트베이직(093240)=50억원 차입에 따라 총 단기 차입금은 346억원으로 늘어났다고 공시.

▲테라젠(066700)= LG디스플레이(034220)에 41억원 규모 LCD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알에스넷(046430)=이강희 외 9명이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신주발행무효확인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시.

▲에너라이프(054150)=최대주주가 김택진 전 더존디지털웨어 창업자 겸 대표로 변경됐다 공시.



▲동원수산(030720)=계열사 유왕이 하나은행에 차입한 20억8863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플렉스컴(065270)=업종을 기존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에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삼호(001880)=랜드마크씨앤디와 우정엘디가 우리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547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아바코(083930)=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4만700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

▲근화제약(002250)=미국 `BioDelivery Sciences International`社와 암환자 급발성 통증치료제의 국내 독점 개발과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