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주 기자
2026.01.21 00:41:57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가 20일(현지시간)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벤징가에 따르면 버라이존이 프론티어의 모회사 인수 절차를 완료했으며, 프론티어는 버라이존 자회사와 합병돼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거래로 프론티어 보통주는 모두 취소됐고, 주주들은 주당 38.5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됐다. 이로써 프론티어의 통신 사업과 자산은 버라이존 산하로 통합되며, 버라이존의 네트워크 자산과 사업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
한편 버라이존은 무선·광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전역의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0분 버라이존 주가는 강보합권에 머물며 38.92달러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