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하상렬 기자 2021.11.04 00:36:44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인물인 청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반면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