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5.09.01 00:30:00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추석 기차표 예매가 진행된다.
1일 코레일은 “오늘(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역창구, 승차권 판매 지정 대리점에서 추석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전, 경부, 경북, 대구, 충북, 경의, 경원, 남해남부선은 1일, 전라, 호남,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은 2일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 가능 시간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며, 역창구 및 승차권 판매 지정 대리점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다.
예매 가능 매수는 1회 최대 6매, 1인당 최대 12매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