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AMD, 새 이사 영입…주가 8% 급등

by이은주 기자
2026.01.22 00:46:12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이사회 인선 소식에 힘입어 21일(현지시간) 장중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AMD 주가는 8.28% 급등한 251.13달러에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AMD는 액센츄어(ACN)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KC 맥클루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맥클루어는 37년간 액센츄어에서 근무하며 재무·운영 전반을 이끈 베테랑으로, 현재 골드만삭스(GS)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이와 관련해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는 “맥클루어의 재무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이 고성능·AI 컴퓨팅 분야에서 AMD의 전략 실행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AMD에 대해 여전히 적극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는 284달러 수준으로, 중기 성장 여력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