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예진 기자
2025.03.20 00:10:46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JP모건은 미국 최대 건설골재업체 벌칸머티리얼즈(VMC)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반면 목표주가는 290달러에서 28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1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드리안 휴에르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가격 인상과 마진 개선 등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간 매출이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새로운 마진 전망치는 33.9%로 이전보다 0.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정은 벌칸머티리얼즈가 2025년 회계연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예상치를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으로, 회사는 현재가 대비 20% 성장한 24억77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회사는 연간 약 6.5%의 가격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판매량 역시 5%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베스팅닷컴은 벌칸머티리얼즈가 긍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견고한 운영 기반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