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3.09.30 01:10:5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WTI가 29일(현지시간) 1.4% 오른 배럴당 93.02달러, 브렌트유는 0.7% 상승한 96.05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트레이더들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달러 인덱스가 0.4% 상승했으며, 이는 달러 약세에 따른 영향이라고 파악했다.
원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통화로 사고팔기 때문에 유가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