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정 기자
2013.02.05 06:00:00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이마트(139480)가 14일까지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명절 보너스 등을 받은 직장인들이 효도선물로 가전제품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 설기간에 가전 상품 연중매출이 가장 높은 특수를 누리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가전제품 월별 매출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이 포함되어 있는 1월매출이 11.5%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는 올해 역시 가전매출이 설 일주일을 앞두고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해 TV, 컴퓨터, 카메라 등 가전제품부터 청소기, 비데, 밥솥 등 주방가전까지 총 150종 제품을 특별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을 179만원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를 124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최신 인기가전 이벤트전을 함께 진행해 삼성/LG전자 대형가전 구매시에는 100만/200만/300만/500만원 구매금액 별로 3만/6만/15만/25만원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품목별 최대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학기 수요가 함께 늘어날 것을 대비해 데스크탑·노트북·카메라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TG 삼보 데스크탑(AHF3725+46.9cm모니터)을 59만9000원에, 엘지 울트라북(U560-GAH5SK+포켓포토PD221)을 129만원에, 소니 미러리스F3 카메라(18-55)를 58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부들을 위한 주방가전 및 소형생활가전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쿠쿠 10인용 IH밥솥(CRP-HLT1070S)을 19만9000원에, 테팔 푸드프로세서를 6만9000원에, 엘지싸이클론 청소기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김진호 이마트 프로모션팀 팀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보너스와 연말정산 등으로 여유자금이 생긴 직장인들이 효도선물 등을 가전으로 선택하는 비중이 높다”며 “최대 50% 할인과 더불어 품절제로보장제 상품을 대폭 확대해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