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4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by김자영 기자
2009.08.25 07:00:00

[이데일리 김자영기자] 다음은 24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다날(064260)= (유)엠페이에 대한 채무보증 한도를 6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결정.

▲동양종금증권(003470)= 지난 19일 기명식 보통주 1만6534주를 1주당 5290원에 발행했다. 증자방법은 국내CB전환으로 상장일은 오는 27일.

▲티모(037340)테크놀로지= 상가 소유권 이전 소송 1심승소에 대한 항소가 제기됐다. 지난 2008년 12월 31일 서울지방법원에 목적물 소유권 이전 소송 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7월 2일 청구사항 전부승소판결을 받았다. 피고 스마일시티는 지난달 23일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동아회원권(049180)그룹= 보통주 699만9911주를 액면가 500원에 추가발행했다.

▲일공공일안경(032030)콘택트= 보통주 484만271주를 주당 500원에 추가발행했다.

▲바이로메드(084990)= 바이로메드가 헬릭서를 흡수합병한다고 결정했다.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또는 우회상장 해당여부 확인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오는 10월 7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2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본관 지하1층 강의실에서 헬릭서 흡수합병의 건,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등의 의안을 위해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엘림에듀(046240)= 보통주 18만5483주를 주당 500원에 추가발행했다.

▲에스맥(097780)= 종업원 복리후생 증대를 위한 우리사주조합 출연을 위해 자사주 11만8100주를 처분키로 했다. 처분금액은 35억4300만원.

▲KEC(092220)= 최대주주인 KEC홀딩스 등이 유상신주취득으로 지분율이 44.78%에서 48.97%로 확대됐다.

▲현대시멘트(006390)= 이미 발행한 교환사채에 대해 채권자의 교환청구로 자사주가 감소하면서 최대주주 지분율이 64.75%로 2.97%포인트 감소했다.



▲신한지주(055550)= 비엔피파리바룩셈부르크가 70만6910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6.2%로 낮아졌다.

▲고제(002540)=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홍삼제품 등 공급계약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대양금속(009190)= 지난 4월 발행한 전환사채 중 14억3750만원을 만기전 일부 취득했다.

▲옵티머스(012400)= 전 대표이사 제이슨 리가 회사의 내부의사결정 없이 당사의 법인인감을 소지하고 채무자 두우엘인베스트먼트로부터 7억500만원을 당사 명의로 차용한 후 횡령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067250)= 계열사인 STX(대련)해양중공유한공사에 32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휴먼텍코리아(066060)= 한국증권금융이 신용공여에 따른 담보권 신규취득으로 5.1%를 신규확보했다.

▲선우중공업(068770)=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500원에 198만주가 발행된다. 청약일은 오는 26~27일이다. 또 대표이사가 양용구, 이준형씨에서 양용구, 윤석중 각자대표로 변경됐다.

▲에임하이(043580)= 3자배정 유증으로 최대주주가 오영훈 전 대표에서 김현두 대표로 변경됐다.

▲네오웨이브(042510)= 1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10월 28일과 29일에 주당 1000원에 1000만주가 발행된다.

▲브이에스에스티(035400)= 운영자금 200억원 마련을 위해 주당 1000원에 보통주 2000만주를 주주배정유상증한다고 밝혔다. 청약일은 오는 10월 13~14일이다.

▲엠텍비젼(074000)= 운영자금 219억5000만원 확보를 위해 보통주500만주를 주당 4390원에 주주배정 유상증자한다고 밝혔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는 일반공모하며 청약일은 우리사주조합이 오는 9월 10일, 구주주는 10월 6~7일이다.

▲프로비타(014420)= 최대주주가 엔엔티에서 전환사채 전환으로 10.75%를 보유한 정태용씨로 변경됐다.

▲아이드림(066850)=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드림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