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학선 기자
2013.08.26 06:00:00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오늘(26일)은 기획재정부가 2012년 출생통계 확정치를 발표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잠정치에선 지난해 출생아는 48만4300명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 합계출산율도 ‘초저출산’과 ‘저출산’을 가르는 기준선인 1.30명까지 회복돼 초저출산국 탈출의 기대를 높였다. 이날 재정부는 외국환거래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는다.
금융감독당국은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을 발표한다. 동산담보대출제도 도입후 1년간의 실적과 향후 활성화 방안도 공개할 예정이다.
06:00 2013회계연도 1분기(‘13.4월~‘13.6월) 선물회사 영업실적
08:30 기획재정부 1차관 현장방문(강원도 고랭지 배추 주산지)
10:00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
12:00 2012년 출생통계(확정)
12:00 동산담보대출제도 도입후 1년간의 실적 및 향후 활성화 방안
14:00 국민과 기업의 편의제고를 위한 외국환거래제도 개선
10:30 볼보 신모델 3종(페이스리프트) 출시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