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미샤, ''아쿠아 슬리핑 젤 크림'' 외

by성은경 기자
2009.07.24 11:03:00

[이데일리 EFN 성은경기자] 미샤는 숙면 유도 기능의 ‘수퍼 아쿠아 굿 슬리핑 젤 크림’ 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라벤더, 카모마일 등 숙면 효과가 입증 된 9가지 천연 허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수면 시간 동안 미세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해 준다.

또,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밤 시간 동안 피부에 탄력과 영양,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며, 수분감 넘치는 젤 타입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돼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미샤화장품 관계자는 “수퍼 아쿠아 굿슬리핑 젤 크림은 숙면 유도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사용 시 알파파의 배출량이 증가함이 입증됐다.”며,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주는 간단한 지압 마사지와 병행 사용하면 숙면 유도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앤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으로 쉽고 빠른 메이크업에 스킨 케어 기능까지 더한 ‘멀티 트리플 밤’ 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비 크림과 부분 컨실러로 사용할 수 있는 ‘BB 밤’ 과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밤’, 피부에 영양은 물론 미백 효과까지 더한 ‘에센스 밤’ 이 하나의 용기에 3단계로 나누어 담겨, 각각 따로 사용하거나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수분과 미네랄이 풍부한 오리엔탈 티뉴플렉스 성분의 ‘BB 밤’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은 물론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며, 스팟 컨실러로 사용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파인하이트는 대나무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모이스춰 화이트닝 스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친환경 기능성화장품으로 대나무추출물 특유의 향과 수분 가득한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느낌이 매력적인 고급 스킨이다.

특히, 미백기능의 알부틴 성분이 침착된 부위의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한층 강화된 보습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탄력 있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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