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학선 기자
2008.06.01 08:05:00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KT(030200)는 '메가TV'를 통해 리모컨으로 상품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TV를 보던중 전화로 상품을 구입해야 했지만, KT는 리모컨으로 주문, 결제, 배송상황 체크, 상품평 올리기 등을 가능하게 했다.
또 홈쇼핑 영상을 1시간에서 3~5분 분량으로 줄여 중요 상품 정보를 짧은 시간내 파악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