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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화 기자 2014.07.12 00:01:01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패션쇼인 ‘모드시티 파리(MODE CITY PARIS)’에서 모델들이 아찔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