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10.04.02 06:00:04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는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인근에 `강남 CYON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글라스타워 16층에 마련된 센터는 264㎡ 규모다. 최신 휴대전화를 체험할 수 있고 구매 및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LG전자는 연내 강북지역에도 서비스센터 1곳을 추가하는 등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