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08.12.04 06:00:30
북미 안전규격기관인 UL 선정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LG전자(066570)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백우현 사장()이 북미 최고 권위의 안전규격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가 선정한 `올해의 글로벌 세이프티 리더`로 뽑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상은 UL가 올해 처음 제정한 것으로, 신제품의 안전성을 높여 안전분야 세계 기준을 마련하는데 공로를 세운 인물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