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09.10.27 06:00:00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LG전자(066570)는 전국 600개 전문매장에서 11월 15일까지 `온리(Only)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리 마케팅`은 LG전자만의 기술과 인사이트(Insight:통찰)을 담은 제품으로 판촉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대상은 `보더리스 TV`, `디오스 샤인 냉장고`, `6모션 트롬세탁기` 등 6개 품목이다.
해당 품목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특별사은품과 경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로 LG전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