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재산 29억7천만원

by김세연 기자
2026.04.24 00:00:05

고위 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 신고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이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의 재산으로 총 29억7161만원을 신고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인 이사장은 도로용 토지, 건물, 자동차, 예금 등 총 29억7161만원을 보유했다.

건물 재산은 본인 명의의 인천 부평구 근린생활시설 대지 및 건물, 인근의 아파트 전세 임차권, 차남 명의의 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전세 임차권, 삼남 명의의 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전세 임차권 등을 합해 23억947만원이었다.



토지 재산은 본인 명의의 인천 부평구 아파트 인근으로 직접 소유한 도로용 토지 11필지가 밀집해 있었다. 실거래가는 665만원, 총 면적은 4.75㎡로 전체 재산에서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작다.

예금으로는 본인이 2억8197만원, 배우자는 4억2040만원, 모친 4018만원, 장남 1533만원, 차남 1777만원, 삼남 667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2025년식 쏘렌토하이브리드와 배우자 명의의 2014년식 SM5 등 총 4916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