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오상용 기자
2012.02.03 09:08:18
경제성 따지는 새내기라면 경차 뉴모닝
레저족이라면 스포티지 투싼
[이데일리 오상용 기자] 입사, 입학, 졸업으로 들고 나는 사람이 많은 2월이다. 사회에 첫발을 디딘 직장 초년생에겐 새벽 칼바람과 `콩나물시루` 버스가 원수 같다. 그럴때면 한번쯤 꿈꾸는 게 `마이카`다.
생애 첫차.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한 사회 새내기라면 중고차 시장을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운전이 서툴다면 중고차를 1~2년 몰아본 뒤 내게 맞는 새차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 2월은 누적된 중고차 매물이 많고, 신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내놓은 신규 매물도 적지 않은 시기다.
우선 가격 부담이 덜한 중고 경차 매물을 살펴보자. 기아차의 뉴모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연비 좋고 주차하기 편해 시내 출·퇴근용으로는 `딱`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0년식 뉴모닝의 경우 사양에 따라 800만원대 안팎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연비를 생각한다면 디젤 뉴프라이드도 중고차 딜러의 추천 모델. 이밖에 고연비로 무장한 경소형차에는 스파크 젠트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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