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란투리스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by박지혜 기자
2012.07.15 00:00:03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출처: 마세라티 홈페이지)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올해 창립 99주년을 맞은 이탈리아 자동차 마세라티의 `그란투리스모`가 지난 12일부터 국내에서 개봉한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 `리미트리스`의 주인공 브래들리 쿠퍼의 차로 등장했다.

그란투리스모는 2도어 4인승 럭셔리 스포츠 쿠페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개가 넘는 `베스트카`의 타이틀을 차지해왔다.



이 차의 4.2리터급 8기통 엔진에서는 최대출력 405마력을 뿜어내며, 국내 판매가격은 2억1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