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수정 기자
2009.10.18 10:00:00
김정한 부행장, 지주 전무로 선임
"그룹 리스크관리 강화 차원"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와 은행의 리스크 관리 책임자 겸임 체제를 도입했다.
우리금융지주(053000)는 김정한 우리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부행장)을 지주의 리스크 담당 전무로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