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10.10.15 06:00:22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는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적용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을 거리 패션 축제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펼쳐지는 강남 패션 페스티벌에 옵티머스 원 체험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가로수길의 카페와 의류매장 등에 옵티머스 원의 광고 슬로건과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