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2.10.17 00:00:01
[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영국 수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 맥라렌 P1 콘셉트카의 양산 모델을 출시한다.
양산모델은 내년 하반기께 맥라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판매되며, 콘셉트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출시된다.
P1의 차제는 매우 얇은 탄소 섬유 패널로 이뤄져 차량 무게가 2900파운드(약 1300kg) 수준으로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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