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의 뉴욕스토리 슈즈, 트렌디하고 편안한 디자인 출시
by강동완 기자
2009.07.18 09:33:00
박경림 쇼핑몰, 발이 편안한 스트랩 슈즈 인기폭발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박경림의 슈즈 쇼핑몰 “뉴욕스토리 슈즈”에서 스트랩 슈즈가 인기다.
박경림의 슈즈 쇼핑몰 “뉴욕스토리 슈즈”는 올 여름 잇 아이템으로 떠오른 스트랩 슈즈를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골드, 레드, 블루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장, 캐주얼 등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박경림의 “뉴욕스토리 슈즈”는 지난 2008년 9월29일 론칭하여 직장인 여성과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을 타겟으로 어느 장소든 스타일리시하게 자신만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도시적인 감각과 편안한 디자인의 urban chic 슈즈 브랜드이다.
스트랩 슈즈는 글레디에이터 슈즈라고도 하는데 가죽으로 발등을 감싸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로마 군화를 연상시키는 글레디에이터 슈즈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이 많아 청바지, 스커트, 면팬츠 등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 올 여름 핫 아이템이 되었다.
박경림의 '뉴욕스토리 슈즈' 디자인 실장은 "올 여름 스트랩 슈즈는 글레디에이터 형식으로 가죽 끈이 가늘고 두꺼운 패턴으로 변형된 디자인이 나오고 있다."라며 "이에 박경림의 “뉴욕스토리 슈즈”는 오피스 룩에 어울리는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스트랩 슈즈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성화 스트랩 슈즈는 획일화된 사이즈로 공장에서 대량생산 되어 신발과 발이 맞이 않아 걸을 때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뉴욕스토리 슈즈'는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어 고객 요구에 맞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발이 편안하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뉴욕스토리 슈즈’ 전 제품은 거품가격을 빼고 마진율을 줄여1만원대~2만원대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고객분들의 가격에 비해 제품이 좋다는 호평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박경림 뉴욕스토리 슈즈는 연예인 브랜드 [소유진 ‘실버애플’, 차예련 ‘몰스룸’, 강수정 ‘바이수’, 박수홍 ‘뉴욕스토리 옴므’, 이지훈 ‘패리스스토리 옴므’, 김우리 ‘헉포맨(HAUK For Man)’] 쇼핑몰 헤이요(http://www.hey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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