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와 미니피자, 샐러드까지 실속있게 즐기자!

by강동완 기자
2009.02.06 10:33:00

한국 피자헛, 투스카니 세트 판매 실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스카니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오는 2월 6일부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투스카니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신규 2종의 애피타이저를 출시했다.

‘투스카니 파스타’ 의 다양한 9가지의 파스타 1종류와 미니피자, 샐러드 2인으로 구성된 2인용 세트 메뉴인 투스카니 세트는 단품 구매 시보다 최고 24% 저렴한 19,900원에 제공된다.



또한 투스카니 세트 메뉴에 5,000원 추가 시 미니피자를 담백한 씬 앤 크리스피 도우의 프레쉬 딜라이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2 종류의 애피타이저는 고소하고 바삭한 타로볼과 싱싱한 생 토마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루스케타,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와 새콤한 페스토 소스를 곁들인 카프레제로 이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2달 만에 50만 디쉬 판매 돌파를 기록한 투스카니 파스타를 피자와 동시에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투스카니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실속 있는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