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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명동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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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끊긴 발길, 공실 늘어나는 명동
발길 뚝 끊긴 명동
명동 곳곳에 붙은 임대 현수막
코로나19 여파 명동의 공실률 43.3%
절반에 육박하는 명동의 공실률
텅 빈 명동일대
떨어진 간판과 임대 현수막
절반 이상에 육박하는 명동 상가 공실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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