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부지법 폭동’ 방화 시도 10대 등 2명 추가 구속…총 61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환 기자I 2025.01.25 21:19:22

서부지법에 불 지르려 한 10대 등 포함
경찰 추가 조사에 따라 구속 늘어날 듯

제니 무대의상 72시간 완판…K팝을 수익 공식으로 바꾼 기업
마켓인

제니 무대의상 72시간 완판…K팝을 수익 공식으로 바꾼 기업

유럽 선제 확장 나서는 도프, 내년 매출 두배 증가 예고
팜이데일리

유럽 선제 확장 나서는 도프, 내년 매출 두배 증가 예고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방화를 시도한 10대 등 폭동을 일으킨 2명이 추가 구속됐다.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소식을 들은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불법폭력사태를 일으킨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한 작업자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강영기 판사는 25일 공동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씨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판사는 A씨에 대해 “도망 염려가 있다”며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B씨에 대해서는 “도망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격분해 일으킨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당시 서부지법에 난입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채증 영상 등을 통해 A씨를 추적, 지난 22일 긴급체포했고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이 구속됨으로써 지난 18~19일 서울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와 관련해 총 61명이 구속됐다.

경찰의 추가 조사로 구속되는 이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경찰은 “채증자료 등 영상자료와 현장 감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특정해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