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 GPU 기반 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로 알려진 코어위브(CRWV)가 메타(META)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0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9%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대비 9.18% 급등한 133.77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메타에 142억 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어위브는 고성능 GPU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3월 공모가 40달러에 뉴욕증시에 상장했으며 당시 2023년 이미 엔비디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엔비디아 관련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상장 이후 올해에만 206% 넘는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와 63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주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며, 그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챗GPT 개발 기업 오픈AI와 119억 달러 규모의 계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