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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는 여의도 해적단이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졌다.
이들은 정식 법인을 설립하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의 대결을 선전포고한 데 이어, 치밀한 작전을 통해 주식 지분을 확보하고 국내 비자금까지 손에 넣으면서 최종 목적에 점차 다가서며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침없이 질주 중이던 홍금보가 또 하나의 난관을 마주하는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 치킨집에서 동료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 그리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불청객을 맞이한다.
한민증권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의 오른팔인 봉달수(김뢰하 분)가 이들을 찾아와 날 선 얼굴을 드러내고, 고복희의 친오빠 고복철(김민혁 분)까지 가세해 더욱 험악한 기류를 만들어내고 있다.
고복희와 김미숙은 패닉에 빠지고, 강노라는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 분)을 끌어안은 채 겁에 질려 있어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때, 봉달수의 앞을 용감히 막아선 김순정(이수미 분)과 홍춘섭(김영웅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숨 막히는 대치 상황에서 이들이 딸 홍금보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한층 강력해진 압박의 손길을 마주한 홍금보가 어떻게 위기를 타개해 나갈지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귀추가 주목된다.
‘미쓰홍’은 오는 7일 오후 10시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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